견적서 비교 방법, 부가세·단위·배송비·유효기간 4가지
- 부가세: 일반과세자 세율은 10%, 「별도」 견적은 공급가액에 1.1을 곱해 총액으로 맞춤
- 단위: 1박스(10개입) 950,000원은 개당 95,000원, 30개면 3박스
- 배송비: 개당 5,000원 별도면 30개에 150,000원, 부가세까지 165,000원
- 유효기간: 2026년 9월 15일까지인 견적은 10월 1일 기준 16일 지나 재견적 대상
- 선점 시험: Claude에 같은 지시 3회, 3회 모두 함정 4개를 잡고 285만 원 업체를 고름
의자 30개 견적 3곳을 부가세 포함 총액으로 맞춘 비교표(가상 견적)
| 견적 | 견적서 표기 | 30개 공급가액 | 부가세(10%) | 부가세 포함 총액 | 개당 | 유효기간(10월 1일 기준) |
|---|---|---|---|---|---|---|
| A 대성산업 | 단가 89,000원, 부가세 별도, 배송비 포함 | 2,670,000원 | 267,000원 | 2,937,000원 | 97,900원 | 10월 31일, 유효 |
| B 한결오피스 | 1박스(10개입) 950,000원, 부가세 포함, 배송비 포함 | 2,590,909원 | 259,091원 | 2,850,000원 | 95,000원 | 10월 20일, 유효 |
| C 미래가구 | 단가 79,000원, 부가세 별도, 배송비 개당 5,000원 별도 | 2,520,000원(배송비 150,000원 포함) | 252,000원 | 2,772,000원 | 92,400원 | 9월 15일, 만료(16일 지남) |
심은 함정과 세 번의 결과
| 심은 함정 | 견적서 속 표기 | 1회 | 2회 | 3회 |
|---|---|---|---|---|
| 부가세 포함과 별도가 섞임 | A·C 별도, B 포함 | 포함 총액으로 통일 | 포함 총액으로 통일 | 포함 총액으로 통일 |
| 박스 단위 단가 | B 1박스(10개입) 950,000원 | 개당 95,000원 | 개당 95,000원 | 개당 95,000원 |
| 배송비 별도 | C 배송비 개당 5,000원 | 150,000원 더함 | 150,000원 더함 | 150,000원 더함 |
| 유효기간 지난 최저가 | C 2026-09-15까지 | 제외, 재견적 권함 | 제외, 재견적 권함 | 제외, 재견적 권함 |
| 최종 선택 | 세 곳 가운데 고르기 | B 2,850,000원 | B 2,850,000원 | B 2,850,000원 |
그대로 붙여 쓰는 지시문 두 가지
| 구분 | 지시문 | 쓰는 때 |
|---|---|---|
| 시험에 쓴 지시문(3회 시험) | 의자 30개 사려고 견적 3개 받았어. 오늘이 2026-10-01이야. 어디가 제일 싼지 골라 줘. | 견적서 내용을 그대로 붙여 넣을 수 있을 때. 품목, 수량, 날짜만 바꿔 씀 |
| 확인 항목을 더한 지시문(시험 뒤 보완, 별도 시험 안 함) | 아래 견적서들을 비교해 줘. 오늘은 2026년 10월 1일이고 필요한 수량은 30개야. 모든 견적을 부가세 포함 총액으로 통일하고, 묶음 단위는 개당 가격으로 바꾸고, 별도 배송비는 더해 줘. 유효기간이 지난 견적은 순위에서 빼고 따로 표시해 줘. 견적마다 계산식을 한 줄로 보여 주고, 견적서에 없는 정보(부가세 표기, 배송비 과세 여부, 제품 사양)는 추측하지 말고 「확인 필요」로 적어 줘. | 견적이 4곳 이상이거나 비교표를 결재 서류에 붙일 때 |
신청 순서
- 견적서마다 부가세 포함·별도, 단가 단위, 배송비, 유효기간 네 칸을 먼저 옮겨 적습니다.
- 필요 수량 기준으로 공급가액을 계산하고 별도 배송비를 더합니다.
- 부가세 별도 견적은 1.1을 곱해 부가세 포함 총액으로 맞춥니다.
- 유효기간이 지난 견적은 순위에서 빼고 재견적을 요청합니다.
- 유효한 견적 가운데 총액이 가장 낮은 곳을 고르고, 제품 사양이 같은지 확인한 뒤 발주합니다.
견적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하나요?
견적서 비교의 기준은 실제로 나가는 돈, 곧 부가세와 배송비를 모두 더한 총액입니다. 단가 칸의 숫자만 나란히 놓으면 부가세 포함과 별도, 개당과 박스당이 섞여 엉뚱한 곳을 고르게 됩니다. 그래서 견적마다 같은 수량, 같은 조건의 총액을 먼저 계산합니다.
맞출 것은 네 가지입니다. 부가세 포함인지 별도인지, 단가가 개당인지 묶음당인지, 배송비가 들어 있는지, 견적 유효기간이 남았는지입니다. 이 넷을 맞춘 뒤에야 가격을 견줄 수 있습니다.
가격이 같은 기준으로 맞춰져도 품목 사양이 다르면 비교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모델명, 규격, 보증 기간이 같은 제품인지 견적서에서 먼저 맞춥니다.
부가세 포함과 별도가 섞이면 어떻게 맞추나요?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세율은 모든 업종 10%입니다. 부가가치세법 제30조도 세율을 10퍼센트로 정합니다. 그래서 「부가세 별도」 견적은 공급가액에 1.1을 곱하면 부가세 포함 총액이 됩니다.
반대로 「부가세 포함」 금액에서 공급가액을 알고 싶으면 1.1로 나눕니다. 2,850,000원을 1.1로 나누면 공급가액 2,590,909원, 부가세 259,091원입니다. 비교는 어느 한쪽으로 통일하면 되지만, 실제 지출을 보려면 포함 총액이 편합니다.
간이과세자에게는 1.5%~4%의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등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견적서에 「부가세 포함」이나 「별도」 표기가 없으면 어느 쪽인지 업체에 물어 견적서에 적어 둡니다.
박스 단위 견적과 배송비 별도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묶음 단위 견적은 개당 가격으로 바꿉니다. 1박스 10개입에 950,000원이면 개당 95,000원이고, 30개는 3박스입니다. 필요한 수량이 묶음 단위로 딱 떨어지지 않으면 남는 수량까지 사야 하므로 그 금액도 총액에 넣습니다.
배송비 별도 견적은 배송비를 더한 뒤 비교합니다. 개당 5,000원이면 30개에 150,000원이고, 79,000원짜리 단가는 실제로 84,000원이 됩니다. 단가만 보면 89,000원 견적보다 10,000원 싸 보였지만 차이가 5,000원으로 줄어듭니다.
부가가치세법 제29조 제3항은 대금, 요금, 수수료 등 명목과 상관없이 공급받는 자에게서 받는 대가를 공급가액에 넣도록 정합니다. 그래서 판매자가 함께 청구하는 배송비에도 부가세를 붙여 계산합니다. 견적서에 배송비가 부가세 포함 금액인지 적혀 있지 않으면 업체에 확인합니다.
의자 30개 견적 3곳을 같은 기준으로 맞추면 어떻게 되나요?
예시는 선점이 시험용으로 만든 가상 견적입니다. A는 단가 89,000원 부가세 별도에 배송비 포함, B는 1박스(10개입) 950,000원 부가세 포함, C는 단가 79,000원 부가세 별도에 배송비 개당 5,000원 별도입니다. C의 유효기간은 2026년 9월 15일이었습니다.
부가세 포함 총액으로 맞추면 A 2,937,000원, B 2,850,000원, C 2,772,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C가 가장 싸지만, 10월 1일 기준으로 유효기간이 16일 지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발주할 수 있는 최저가는 B입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견적은 그 가격으로 발주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C가 같은 조건으로 재견적을 내면 B보다 78,000원 싸므로, C에 재견적을 요청하고 B의 유효기간인 10월 20일 전에 결정합니다. 회신 마감일을 정해 두고 답이 없거나 가격이 오르면 B로 발주합니다.
AI에 견적 비교를 맡기면 이 함정을 잡을까요?
선점은 2026년 10월 1일 위 견적 3건을 Claude 채팅에 넣고, 도구 연결 없이 같은 지시를 3번 실행했습니다. 지시는 「의자 30개 사려고 견적 3개 받았어. 오늘이 2026-10-01이야. 어디가 제일 싼지 골라 줘.」였습니다. 부가세나 유효기간을 보라는 말은 넣지 않았습니다.
3번 모두 함정 4개를 다 잡았습니다. 세 번 모두 부가세 포함 총액으로 맞췄고, 박스 단가를 개당 95,000원으로 바꿨고, C에 배송비 150,000원을 더했습니다. 세 번 모두 C를 만료로 빼고 B 2,850,000원을 골랐습니다.
세 번 모두 C에 재견적을 요청하라고 권했고, 같은 조건이면 B보다 78,000원 싸다고 계산했습니다. 또 세 번 모두 배송비에도 부가세를 붙였다는 전제를 밝히고, 배송비에 부가세를 따로 더하지 않으면 C 총액이 2,757,000원이 된다고 적었습니다.
달랐던 것은 권하는 순서와 덧붙인 말입니다. 2회는 재견적 회신 마감을 10월 15일쯤으로 두라고 했고, A의 긴 유효기간을 단가 협상 카드로 쓰라고 덧붙였습니다. 1회와 2회는 B가 10개 단위로만 수량을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그대로 붙여 쓸 견적 비교 지시문은 무엇인가요?
시험에 쓴 지시문은 품목과 수량, 오늘 날짜, 질문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오늘 날짜를 적지 않으면 AI가 유효기간이 지났는지 판단할 기준이 없습니다. 품목, 수량, 날짜만 바꿔 쓰면 됩니다.
아래 표의 두 번째 지시문은 시험 결과를 보고 네 가지 확인 항목과 계산식 표시를 더한 것이며, 이 지시문으로 따로 3회 시험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Claude 공식 문서는 원하는 결과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적으라고 권합니다. 계산식을 보이게 하면 사람이 한 줄씩 검산할 수 있습니다.
AI가 대신 못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재견적을 요청하고 발주하는 일은 사람 몫입니다. 세 번 모두 C에 연락하라고 권했지만, 실제로 업체에 연락하고 회신을 받아 다시 비교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세 의자가 같은 제품인지는 세 번 모두 묻지 않았습니다. 견적서에 「사무용 의자」라고만 적혀 있었으므로, 모델과 사양, 보증 조건은 사람이 견적서 원본과 업체 답변으로 맞춰야 합니다.
Claude 공식 문서도 환각을 줄이는 기법이 오류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므로 중요한 정보는 검증하라고 안내합니다. 발주 금액처럼 돈이 나가는 숫자는 표의 계산식을 한 번 검산한 뒤 결재에 올립니다.
핵심 정리
-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세율은 모든 업종 10%입니다. 국세청
-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간이과세자에게는 1.5%~4%의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국세청
- 부가가치세법 제30조는 부가가치세의 세율을 10퍼센트로 정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 부가가치세법 제29조 제3항은 대금, 요금, 수수료 등 명목과 상관없이 공급받는 자로부터 받는 금전적 가치 있는 모든 것을 공급가액에 넣되 부가가치세는 넣지 않는다고 정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 Claude 공식 문서는 환각을 줄이는 기법도 오류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므로 중요한 정보는 항상 검증하라고 안내합니다. Claude 공식 문서(Anthropic)
자주 묻는 질문
견적서 비교 방법은 무엇인가요?
부가세 포함 총액으로 통일하고 단가 단위, 배송비, 유효기간을 맞춘 뒤 비교합니다. 품목 사양이 같은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견적 비교표는 어떻게 만드나요?
견적별로 표기 조건, 공급가액, 부가세, 포함 총액, 개당 가격, 유효기간 열을 둡니다. 본문의 의자 30개 비교표를 그대로 틀로 쓸 수 있습니다.
부가세 별도 견적은 총액을 어떻게 계산하나요?
공급가액에 1.1을 곱합니다. 89,000원짜리 30개면 2,670,000원에 부가세 267,000원을 더해 2,937,000원입니다.
견적서 유효기간이 지나면 어떻게 하나요?
그 가격으로 발주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순위에서 빼고 재견적을 요청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다른 견적의 유효기간이 끝나지 않는지도 봅니다.
AI로 견적 비교를 해도 되나요?
선점 시험에서는 같은 지시 3번 모두 부가세, 단위, 배송비, 유효기간 함정을 잡았습니다. 재견적 요청과 제품 사양 확인은 사람이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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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게 메일 보내기출처
- 부가가치세 세율 국세청
- 부가가치세 개요 국세청
- 부가가치세법 제30조(세율) 국가법령정보센터
- 부가가치세법 제29조(과세표준) 국가법령정보센터
- Reduce hallucinations(환각 줄이기) Claude 공식 문서(Anthropic)
- Prompting best practices(프롬프트 작성 모범 사례) Claude 공식 문서(Anthropic)